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노세 카즈야 (문단 편집) === 3부 FFI편 === 도몬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가서 [[유니콘(이나즈마 일레븐)|미국팀]]의 대표가 된다. 1부에서 첫 등장시 이미 천재 플레이어로 유명하다는 말은 나왔었으나, 알고 보니 진짜 '''각국 대표팀이 다 알 정도'''로 전 세계에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다. 미국 대표팀의 [[마크 크루거]]와 [[딜런 키스]]도 이치노세가 칭찬했다는 그 키퍼인 엔도를 보기 위해 일본 에리어까지 오고, 엔도를 무명팀의 무명 GK라고 무시하던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테레스 톨루에]]도 '그 이치노세가 칭찬한 GK'라는 말에 '''눈빛을 바꿨을 정도'''. 덕분에 1, 2부의 무난한 활약을 보고 무난하게 유명하려거니 하던 시청자들도 이치노세를 보는 눈빛을 바꿨다. 이후 FFI 본선의 미국전에서 매우 높은 비중으로 재등장하는데, 애니에선 가히 설정 붕괴 수준의 강함을 보여줬다. 공격, 수비, 전술. 전 부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미국팀을 혼자 이끄는 모습은 1기 [[제우스 중학교]]에게 고전하고, 2기 [[에일리어 학원]]에게 고전하던 모습과는 전혀 매치가 안 되는 수준.[* 물론, 제우스 중이나 에일리어 학원의 경우 각각 [[신의 아쿠아]]나 [[에일리어 석]] 같은 도핑 도구를 쓰고 있었으니 애당초 정당한 승부도 아니었다.] 정작 2부의 최종보스에 가까웠던 [[키야마 히로토]]는 세계 대회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적이 된 아군 보정]]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 물론 히로토도 그랜드 파이어나 빅뱅 등 합동기에 자주 들어가거나, 개인 슛으로 [[로코코 울파|최종보스]]를 뚫은 유일한 선수가 되는 등 체면치레는 어느정도 했다.] 그도 그럴게 에일리아 전에선 골을 넣는 것과 인연이 없었고 타치무카이의 갓 핸드도 못뚫던 스피닝 슛, 스파이럴 샷 밖에 가지고 있지 않던 이치노세가, 페가수스 슛이라는 신 필살기를 가지고 오더니 이게 카오스 브레이크보다 훨씬 강력한 엑스칼리버를 막아낸 이차원 더 핸드를 뚫어버렸다. 참고로 적 팀으로는 시합 중에 처음으로 기술이 진화했다. 플레임 댄스 개 -->진 플레임 댄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